나트랑에 가면 낮에는 바다랑 섬 투어만 생각했는데, 요즘은 밤문화가 더 화제가 되는 것 같아. 여행 커뮤니티에서 보니까 마사지 숍만 해도 수십 군데가 있고, 단순히 피로를 푸는 마사지 말고도 분위기 좋은 라운지나 칵테일 바도 많다고 하더라. 근데 이렇게 많은 정보가 흩어져 있다 보니 정확히 어디가 괜찮은지 알기 어렵더라. 혹시 믿을 만한 정리된 자료를 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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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같은 사이트가 딱이야. 여기 들어가면 밤에 즐길 수 있는 거의 모든 장소가 분류돼서 나와 있어. 마사지 숍은 서비스 종류와 가격대까지 설명돼 있어서 원하는 스타일을 찾기 쉽고, 클럽은 음악 장르, DJ 스타일, 손님 분위기까지 정리돼 있더라. 나도 여행 나트랑 가라오케 전에 여기서 보고 나서 계획 세웠는데, 실제로 가보니 딱 맞아떨어졌어. 괜히 현지에서 발품 팔며 헤매지 않아도 되는 게 큰 장점이지.